반응형 광고비 어마어마하네1 '광고 갑질' 의혹 노제, '스우파'콘서트에서 눈물 흘리며 '노력 안 한 사람아니야'. 갑질 언급은 없어 ● 노제 갑질 논란 지난 4일 한 매체는 안무가 노제(본명 노지혜)가 인스타그램 광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갑질을 했다고 보도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매체가 취재한 업체들은 노제 측의 불성실한 계약 진행을 호소했다. A 업체는 “장문의 메시지로 수차례 호소한 뒤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고 주장했으며 B 업체는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으나 요청한 날짜에 올라오지 않았다."며 노제 측의 개인 사정이라고만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C 업체 역시 “노제의 컨디션 문제로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시즌이 다 지난 후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 노제 측에 간곡히 호소하고 빌다시피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SNS 광고는 3~6개월에 게시물 1~3개를 올리는 조건으로 진행된다. 노제는 게시물 1건당.. 2022.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