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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원 강사2

거짓말 한 '인천 학원 강사' 영향 - 3차 감염자 또 나와. 이번엔 10살 초등학생 이태원 클럽 다녀온 인천 학원 강사 확진. 초기 '무직'이라 거짓말하며 동선 속여. 동료 강사, 학원 및 과외 학생 전파...3차 감염까지 속출 인천 ‘거짓말 강사’에서 시작된 코로나 전파가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3차 감염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면서 지역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구는 15일 송도국제도시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A양이 코로나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양은 같은 학원에 다니는 중학생 C양으로 부터 전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중학생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이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강사 B(25)씨로부터 과외를 받아왔습니다. 방약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A양이 지난 8일 송도동에 있는 101학원에서 중학생 C양과 접촉한 것.. 2020. 5. 15.
헬게이트를 열어버린 '인천 학원강사'. 이 강사에게 수업 받은 고3 학생과 어머니도 추가 확진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코로나 확진받은 '인천 학원강사'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학원 및 과외 수업 진행 역학 조사 당시 '무직'이라고 속이다 들통나. 그동안 코로나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였던 인천이 한 학원강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난리가 났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인천 학원강사에게 수업을 들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그의 어머니 등 3명이 추가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고교 3년생 A(18)군과 이 학생의 어머니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A군은 자신이 학원강사임을 속였던 인천 102번 확진자의 강의를 들었다가 코로나에 걸렸스빈다. 이 학생의 어머니는 학생으로부터 전파되어 .. 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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