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따 강훈3 '부따' 강훈, 충격적인 학창시절과 과거 '부따' 강훈에 대한 동창들의 증언 학창시절 별명 로리콘, '여학생 탈의 훔쳐보다..' 성착취물을 제작, 배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지목한 공범 ‘부따’ 강훈(18)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강훈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따' 강훈의 신상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는 그의 동창이었다는 누리꾼들의 과거 증언나오면서 과거 행적 하나 둘 밝혀지고 있습니다. 2001년생인 강훈은 중학교 때 모범생으로 전교 부회장까지 지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도 학생회에서 활동했습니다. 반면 학창시절부터 음담패설을 하는 등 문제 행동을 드러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학창시절 강훈과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트위터 사용자는 “그냥 또라이였다. 남자애.. 2020. 4. 17. 얼굴 공개된 텔레그램 n번방'부따'. 2001년생 강훈 얼굴 및 신상공개. 미성년으론 처음. 텔레그램 n번방 주범 조주빈이 지목한 공범 '부따' 신상 공개 2001년생 강훈, 검찰 송치과정에서 얼굴 공개 텔레그램에 이른바 ‘박사방’으로 불리는 채널을 만들고 수많은 성 착취물을 제작·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주번 조주빈(24)에 이어 주요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19)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강훈은 2001년생, 올해 만 18세인 미성년자로 '부따'라는 별명을 사용하면서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데 적극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따' 강훈은 17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언론 앞에 선 강훈은 “죄송.. 2020. 4. 17. 경찰, n번방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 18세 강훈 - 미성년 첫 사례 경찰, n번방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 결정. 박사방 '자금책' 역할…"국민 알 권리·범죄 예방 차원 고려" 사상 첫 미성년자 신상공개, '부따'는 18세 강훈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공유한 'n번방'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닉네임 '부따'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부따'는 n번방 사건 주범인 '박사' 조주빈(24)의 공범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신상공개위)는 16일 오전 10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따'의 이름,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신상공개위는 신상 공개로 인한 피의자의 인권, 가족, 주변인이 입을 수 있는 2차 피해 등 공개 제한 사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했다"면서도 "범죄 수법이.. 2020.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