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천 코로나2 7차 감염자까지 나온 '인천 거짓말 강사'발 코로나 확산 - 쿠팡 물류센터 포함 학원강사에서 곱창손님 가족까지···클럽발 '7차 감염' 나와. 서울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사실을 숨긴 이른바 '인천 거짓말 강사'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7차 감염’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쿠팡 물류센터같은 대형 인구 밀집 시설에서 감염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사태가 더욱 심각해 보입니다. 인천시는 29일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 확진자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쿠팡 부천물류센터 노동자를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날 추가된 확진 환자는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자, 부동산 중개업자인 188번 확진자 접촉자 5명, 학습지 교사인 127번 확진자의 제자인 중학생 2명, 확진자 발생 사우나 방문자 1명 등 9명입니다. 쿠팡 물류센.. 2020. 5. 29. 헬게이트를 열어버린 '인천 학원강사'. 이 강사에게 수업 받은 고3 학생과 어머니도 추가 확진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코로나 확진받은 '인천 학원강사'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학원 및 과외 수업 진행 역학 조사 당시 '무직'이라고 속이다 들통나. 그동안 코로나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였던 인천이 한 학원강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난리가 났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인천 학원강사에게 수업을 들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그의 어머니 등 3명이 추가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고교 3년생 A(18)군과 이 학생의 어머니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A군은 자신이 학원강사임을 속였던 인천 102번 확진자의 강의를 들었다가 코로나에 걸렸스빈다. 이 학생의 어머니는 학생으로부터 전파되어 .. 2020.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