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따 과거 행적1 '부따' 강훈, 충격적인 학창시절과 과거 '부따' 강훈에 대한 동창들의 증언 학창시절 별명 로리콘, '여학생 탈의 훔쳐보다..' 성착취물을 제작, 배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지목한 공범 ‘부따’ 강훈(18)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강훈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따' 강훈의 신상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는 그의 동창이었다는 누리꾼들의 과거 증언나오면서 과거 행적 하나 둘 밝혀지고 있습니다. 2001년생인 강훈은 중학교 때 모범생으로 전교 부회장까지 지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도 학생회에서 활동했습니다. 반면 학창시절부터 음담패설을 하는 등 문제 행동을 드러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학창시절 강훈과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트위터 사용자는 “그냥 또라이였다. 남자애.. 2020.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