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주빈 공범1 경찰, n번방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 18세 강훈 - 미성년 첫 사례 경찰, n번방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 결정. 박사방 '자금책' 역할…"국민 알 권리·범죄 예방 차원 고려" 사상 첫 미성년자 신상공개, '부따'는 18세 강훈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공유한 'n번방'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닉네임 '부따'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부따'는 n번방 사건 주범인 '박사' 조주빈(24)의 공범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신상공개위)는 16일 오전 10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따'의 이름,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신상공개위는 신상 공개로 인한 피의자의 인권, 가족, 주변인이 입을 수 있는 2차 피해 등 공개 제한 사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했다"면서도 "범죄 수법이.. 2020.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