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9 이승기, “후크와 소송, 돈 때문 아니다"…후크에서 받은 50억 전액 기부...법적 다툼은 계속할 것 언급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와 갈등이 빚어진 이후 처음을 입장을 발표했다. 이승기는 전 소속사였던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자신이 연예인 데뷔 이후 18년간 음원 수익 정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사실을 인지한 이후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이승기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에게 그동안 지급하지 않은 정산금과 이자 등을 이승기에게 추가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논란 후 첫 공식 입장을 통해 입금 사실을 언급하며 받은 돈은 모두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후크 측과 법적 다툼은 이어나가겠다는 뜻도 함께 나타냈다. 이승기, 후크로부터 받은 50억 기부 의사밝혀 법적 대응은 계속 이어갈 것 이승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저는 그리 ‘안녕’하지는 못했다”며 “배신감에 분노했다가, .. 2022. 12. 16. 제주도에서 '음주운전' 한 곽도원, 결국 검찰 송치…옆 자리에 있던 30대 지인도 방조 혐의 인정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배우 곽도원(49·본명 곽병규)이 결국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15일 제주 서부경찰서는 그동안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수사 중이던 배우 곽도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곽도원이 음주운전을 할 당시 함께 있었던 30대 남성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겨 졌습니다. 곽도원은 만취 상태로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1km를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 된 것은 지난 9월 25일 새벽 4시경입니다.당시 곽도원은 A씨 주거지에 A씨를 내려준 다음 집으로 돌아가다 신호대기 중 차량을 세워둔채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곽도원의 음주운전은 한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그날 오전 5시쯤 한 시민이 .. 2022. 12. 16. ‘아바타: 물의 길’, 제80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감독상 노미네이트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도 하기 전에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러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목할 점은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은 현재까지 일반공개를 하지 않은 미개봉작 상태에서 각종 시상식은 물론 영화 단체 서선정하는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미개봉 상태에서 골든글로브를 포함해 권위 있는 영화 단체 선정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것만 봐도 2009년 1편이 개봉된 이후 무려 13년만에 나온 2편에 대한 높은 기대와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2023년 1월 10일 개최 예정인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미국.. 2022. 12. 13. '성폭행 혐의 징역 13년받은 前 엑소 중국인 멤버 크리스, 화학적 거세 가능성 있다. '성폭행' 前 엑소 중국인 멤버 크리스, 캐나다에서 화학적 거세 가능성 제기 그룹 엑소를 탈퇴하고 중국에서 활동 중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은 그룹 엑소 전 멤버 크리스(중국명 우이판)가 국적지인 캐나다에서 화학적 거세를 당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지난달 25일 그룹 엑소의 멤버였던 중국계 캐나다 팝스타 크리스 우(32)는 중국 법원으로 부터 성폭행 등 혐의로 1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베이징 차오양(朝陽) 지방법원은 크리스 우에게 2020년 성폭행 혐의로 11년6개월, 술에 취한 여성 2명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2018년 사건에서 '성 문란 행위를 하기 위해 군중을 모은 혐의로 1년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크리스 우는 13년의 형기를 모두 복역한 후 즉시 추방됩니다. 항소를 .. 2022. 12. 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0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