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북구 아파트 폭행 가해자1 가수 다빈이 폭로한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폭행' 사건 가해자의 과거 -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에 협박까지 "묻어버리는거 일도 아니야" 가수 다빈이 폭로한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폭행 가해자의 갑질. 폭행 가해자, 다빈의 매니저 시절 폭언, 협박까지 저질러.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이른바 '경비원 폭행 사건' 의 가해자인 해당 아파트 입주민의 과거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폭행 가해자가 운영한 연예기획사의 소속 가수였던 '다빈'은 과거 자신이 경험한 폭행 가해자의 폭언과 협박을 폭로하며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다빈은 '경비원 폭행' 가해자가 운영하던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소속돼 디지털 싱글 앨범 '굿바이(Goodbye)'로 데뷔했습니다. 다빈은 와 통화 인터뷰에서 “A 씨가 매니저이자 대표이자 제작자로 있는 연예기획사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몸담았다. ‘다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며 .. 2020.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