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사 사기 피해1 블랙핑크 리사, 전 매니저에게 10억대 사기 피해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 전 매니저에게 사기 피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전 매니저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피해 금액이 무려 10억원이 넘을만큼 큰 피해라고 합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리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리사의 사기 피해 사실을 밝혔습니다. 리사가 입은 사기 피해 금액은 10억원이 넘는 큰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매니저는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 준다는 명분 등으로 돈을 받아냈습니다. 이 후 도박 등으로 모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리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A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 다음은 YG 입장 전문... 2020.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