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따 신상 공개1 얼굴 공개된 텔레그램 n번방'부따'. 2001년생 강훈 얼굴 및 신상공개. 미성년으론 처음. 텔레그램 n번방 주범 조주빈이 지목한 공범 '부따' 신상 공개 2001년생 강훈, 검찰 송치과정에서 얼굴 공개 텔레그램에 이른바 ‘박사방’으로 불리는 채널을 만들고 수많은 성 착취물을 제작·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주번 조주빈(24)에 이어 주요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19)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강훈은 2001년생, 올해 만 18세인 미성년자로 '부따'라는 별명을 사용하면서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데 적극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따' 강훈은 17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언론 앞에 선 강훈은 “죄송.. 2020.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