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천지 확진자2 '신천지가 전도를 죽도록 하는 이유' 라고 올라온 자료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로 대구의 한 신천지 교회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30번째 확진자가 나온 후 2~3일 정도 확진자가 없던 상황이 이어졌는데요, 31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났습니다. 24일 하루에는 231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내 총 확진자 수는 833명이 되었습니다. 31번째 확진자가 나온 후 갑자기 확진자 수가 늘면서 31번 확진자 행적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대구에 있는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봤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31번 확진자 이후 나타난 확진자들 상당수가 신천지 교회와 관련된 사람이라는 조사 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사람들은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습니다. 가장 관심을 끄는건 도대체 왜 신천지.. 2020. 2. 25. 대구 서구 보건소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 확진 후 신천지 교인 밝혀 대구 감염예방 업무 총괄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확진 판정 후 신천지 교인 밝혔다. 이제는 하다하다 감염을 막아야하는 담당 공무원이 코로나19에 전염되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4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확진자 중 대구 서구보건소에서 감염예방 업무를 총괄하는 공무원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관련 기사 댓글을 살펴보니 코로나19 전염을 막아야 하는 공무원이 정작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24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 오전 9시 대비 155명이 증가돼 총 4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날 추가 확진.. 2020.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