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태원 코로나1 헬게이트를 열어버린 '인천 학원강사'. 이 강사에게 수업 받은 고3 학생과 어머니도 추가 확진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코로나 확진받은 '인천 학원강사'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학원 및 과외 수업 진행 역학 조사 당시 '무직'이라고 속이다 들통나. 그동안 코로나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였던 인천이 한 학원강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난리가 났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인천 학원강사에게 수업을 들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그의 어머니 등 3명이 추가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고교 3년생 A(18)군과 이 학생의 어머니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A군은 자신이 학원강사임을 속였던 인천 102번 확진자의 강의를 들었다가 코로나에 걸렸스빈다. 이 학생의 어머니는 학생으로부터 전파되어 .. 2020.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