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종훈1 ‘반성 없는 눈물’ 정준영과 최종훈, 2심서 감형받아… ‘유리 오빠’는?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은 정준영, 최종훈 2심에서 징역 5년, 징역 2년 6월 선고. 집단 성폭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 최종훈이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정준영 최종훈과 함께 기소된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친오빠 권모씨는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정준영 단톡방'의 또 다른 멤버인 김모씨는 징역 4년, 허모씨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 5명은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로, 2016년 1월 강원 홍천군, 3월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정준영은 2015년 말 연예인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11차례에 걸쳐 피해자 동의 없이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유.. 2020.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