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끼 재력1 래퍼 도끼, 건보료도 1000만 원 넘게 체납해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세금 3억도 체납 중...과거 월세 2억원 짜리 집에서 살면서 플렉스 하던 도끼가 왜?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수천만원 대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일 건보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4대 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체납자 명단에는 래퍼 도끼의 본명인 '이준경'이 포함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1000만 원 이상의 건보료를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이들에 대해 일정 기간 자진 납부와 소명의 기회를 준 뒤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건보료를 낼 여력이 있지만, 내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이들이 명단 대상이다. 래퍼 도끼가 체납한 금액은 약 1666만원. 도끼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자신에게 부과된 1666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체납해서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인적사항이 공개됐다. 이번에 발표된 명단.. 2023.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